은빛 물결을 이루는 하늘공원 도심속에 억세가 장관입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귀여운 유아원 어린이 들이
많이 보였읍니다,가을을 만끽하려는 여인들 억세사이로 길을
걸으며 즐거운 데이트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본 상암공원은 화려한 색색에 단풍이 너무도
화려해 보입니다,
강변북로를 따라 서울로 향하다 보면 가양대교를 지난 후 좌우로 공원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1박2일도 방문을 했던 난지캠핑장과 공원이 펼쳐집니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지인들과 캠핑을 하다보면 1박2일 금새 지나가죠.
여름에는 자리가 없어서 가지 못할 정도라고…
그리고 좌측을 바라보면 높은 산 위로 조성된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하늘공원’
언덕 위에서 서서히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바람개비는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여유를 선물해주지요,
하지만, 이 하늘공원이 불과 20년 전만해도 쓰레기더미 산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의 버려졌던 땅으로 여겨졌던 난지도, 어떻게 해서
지금처럼 녹색 옷을 입고 새롭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은 높은 언덕이 자라집고 있지만, 과거 난지도는 농사를 짓던 평편한 땅이었다는
사실! 난지도(蘭芝島, 과거에는 亂芝島)는 원래 한강 둔치의 지류로 갈리는 꽃이 많이
피던 낮은 섬이었다고 해요. 1978년 쓰레기를 매립하기 직전에는 땅콩과 수수가
재배되던 한강 어귀의 낮은 평지였는데요. 또한 갈대 숲이 우거져 철새들의
낙원이기도 했습니다. 매립지가 되기 전에는 유명한 신혼여행지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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